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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손정우입니다.


이제부터 감동이란 연극의 바람이 제주를 휘감습니다.

이 바람은 지난 시절의 아픔을 씻어낼 것이고

새로운 희망과 상생을 키워낼 것입니다.


멀리 유럽에서는 한국-루마니아 협동 공연(Argonautas)이 옵니다.

폴란드, 알제리, 인도, 몰도바, 일본, 튀르키에, 루마니아에서도 한국연극과의 국제교류를 위해 연극축제 책임자들이 제주에 모입니다. 전국의 대표 연극 16편이 치열한 경연을 펼칩니다. 2030 젊은 연극인들이 제주의 푸른 바람처럼 자유롭게 어울리며 협업합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우수 시민연극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실경(實景)을 활용한 <탐나는 연극!>, 찾아가는 공연예술배달 <아트 딜리버리>, 시민참여 연극체험 프로그램 <느영 나영 배우 해보젠?>, 프린지 페스티벌 <재주 보러 올래?>, 명품희곡 낭독극 등이 제주 시민들을 향해 펼쳐집니다.


깊은 태평양처럼 높은 한라산처럼

이 풍성한 감동의 만찬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막이 내려와도 연극은 끝나지 않습니다.

관객들의 가슴 속에 가녀린 뿌리를 틀고 조금씩 자라며 우리들의 소중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함께하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줄 것입니다.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는 K-Culture의 원천 한국연극이 도약하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한국연극협회 임원 및 회원 분들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손정우